먹토리

보노 컵스프로 시금치리조또 만들기

모카곰 2020. 4.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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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일전에 혼자사는 저에게 보노컵스프 몇개 던져주고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할인하길래 많이 샀다고 집에서 아침대용으로 간단히 먹으라고 건네준건데요.

이 보노스프를 보는 순간 리조또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이미 많은 레시피가 있길래 저도 한번 보노 시금치크림스프로 시금치리조또 간단하게 만들어 봤답니다.


간단 시금치리조또 만들기

(feat. 보노컵스프)


재료 :

보노컵스프 1개, 작은 양파 반개, 새송이버섯 반컵, 물 반컵, 밥 반공기

 

재료가 정말 간단하죠?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1. 양파와 새송이버섯 손질하기

 

 

무엇보다 시판 보노컵스프 활용해서 시금치리조또 만들 때 가장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버섯과 양파 손질하는 것인데요.

적당한 크기로 그냥 잘라주면 됩니다. 풍미에 더 신경쓰면 양파를 거의 다진다고도 하는데요. 그렇게 하면 너무 시간의 소비도 많이되기도 하여 그냥 잘게 썰었습니다.


 

2. 손질된 버섯과 양파 볶기

 

적당한 크기로 잘게 자른 야채를 팬에 버섯색깔이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어느 포스팅에는 버섯은 수분이 나오니 너무 자주 뒤집어주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수분이 나오는 것과 자주 뒤집어주면 안되는 것과 상관관계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3. 보노 시금치크림스프 컵스프 넣기

 

버섯이 노릇노릇해지고, 양파도 적당히 익혀졌을 때 팬에 물을 반컵부어준 후 시금치리조또 만들기 메인 재료인 크림스프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스프가루가 잘 풀리도록 잘 으깨주면 됩니다.


 

4. 시금치크림스프에 밥 넣기

 

잘 풀린 보노컵스프에 밥을 넣어야죠.

다른 블로거님들보니 스프 1봉기준으로 햇반 반공기를 넣어주시네요.

햇반이 없어서 뜨끈한 밥을 한국자 넣었습니다.

보글보글 잘 끓는 시금치리조또~ 물의 양이 너무 적은 것같아서 물을 1/5컵 정도 더 부었어요. 크림 시금치간은 되어있겠지만, 양파와 버섯 밥이 들어가서 시거울 수 있으므로, 소금간을 살짝 해주면 보노 시판 컵스프를 활용한 시금치리조또만들기 끝!!


짜잔!!

맛있어보이나요? 조금 더 묽었으면 좋았을 것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비주얼이예요. 밥이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는 듯하고, 밥의 양 조절을 잘 못한 것같기도 합니다.

그럼 시식해볼까요?

시금치리조또 라고 하기에는 색깔이 너무 하얗네요. 하지만 맛은 있어요. 크림스프여서 그런 듯합니다. 소금간을 조금 하길 잘한 것같고, 보노 컵스프를 2봉넣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애매하게 드네요. 간이 딱 맞았는데, 스프 자체에 간이 있으니 두개 넣어도 괜찮을까 생각이 듭니다.

밥의 양을 많이해서 그렇겠지만 배도 부르고 시간도 10여분밖에 안걸리는 초간단! 리조또만들기인데요.

간단하게 아침대용도 괜찮지만, 야채들 조금더 잘게 다져서 아이들 이유식으로 먹이는 분들도 계시네요.

맛도 있고 아직 보노스프 더 남았으니, 너도 다음에 또 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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