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리

부산 서면 중식당 홍유단 모임장소 딱이야

모카곰 2020. 10.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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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들과 모임을 위하여 방문한 장소인데요.

바로 부산 중화요리 전문점 홍유단입니다.

부산 모임장소로도 외식장소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죠.

제가 간 곳은 부산 서면 홍유단이지만, 서면 외에도 광안리 해운대 등에도 지점을 운영중인 곳이죠.

광안점은 몇번 대학모임으로 많이 가봤는데, 서면점은 처음 가봅니다.

대학모임으로 가끔 홍유단을 가는 이유는 조용한 방에서 맛있는 중화요리도 먹고 담소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사라들이 부산 서면 모임장소로 애용한다고 합니다.

모든 홍유단 매장 입구에는 팬더가 있습니다.

여기만에 컨셉인듯 합니다.

모임으로 간 만큼 사전에 예약을 마쳤고,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광안점은 광안리바닷가 오션뷰를 볼 수 있는 반면에 오션뷰가 아닌 점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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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마자 메뉴판을 봅니다. 홍유단 런치메뉴 세트메뉴 순으로 쫙 나열되어있네요. 세트메뉴를 먹을까 단품요리 주문하여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들 의견에 따라 세트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요리 주문하여 나눠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단품으로 주문하는 게 더 다양하게 많은 요리를 먹을 수 있답니다.

친구 한명이 무조건 먹고 싶다고 한 칠리새우입니다.

홍유단 칠리새우는 무난합니다. 다른 중국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꿔바로우, 탕수육보다 저는 꿔바로우가 더 좋더라구요.

네~ 저의 선택으로 먹었습니다.

류산슬을 어필하였지만 다수가 양장피가 먹고 싶다고 하여 양장피로 주문.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홍유단 단품요리 짬뽕탕입니다. 친구가 저는 소주를 마시니 탕이 있어야 한다고 저를 위하여 주문해준 요리입니다.

일전에는 항상 홍유단오면 누룽지탕 먹었었는데, (누룽지탕도 맛있습니다. ) 짬뽕탕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네요. 일반 짬뽕보다 소고기와 전복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더 진하고 칼칼 시원합니다.

모임에서 저를 포함한 소주파 친구들의 속을 달려준 음식이네요.

홍유단 동파육입니다.

이미 다른 요리들로 배도 불렀고, 모임 이야기를 하느라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 밖에도 다른 요리도 주문했는데 사진은 패스 ㅋ

마지막 후식으로는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다들 짬뽕탕을 먹어서 삼선짜장 삼선볶음밥 주문하는데, (개인적으로 삼선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전 짬뽕입니다.

오랜만에 대학친구 모임으로 서면 중식당 홍유단에서 배부르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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