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점심 먹기 좋은 생선구이 밥집 어부사시가
오랜만에 고향 친구와 연락이 닿아 친구랑 점심을 먹기위해 샤로수길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들린 샤로수길, 다양한 맛집들이 많은 곳이죠.
친구와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샤로수길 점심으로 먹기 좋은 생선구이 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대 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 샤로수길 메인 길을 걷다보면 보이면 있는 '어부사시가'라는 샤로수길 밥집입니다.
저희 처럼 샤로수길 점심 먹으러 온 사람들로 가득차있는 어부사시가.
다행히 들어갈 때 손님이 나와서 기다리지 않고 테이블 치우고 자리에 앉았네요.
별도의 메뉴판은 없고 벽 한쪽에 어부사시가 메뉴들이 안내되어있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랑 세트로 먹기로 합니다.
생선과 볶음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트A주문
생선과 볶음은 선택하면 되는데요.
고등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치 안먹은지 오래되어 삼치로 주문합니다.
삼치는 추가1천원이 더 붙네요.
볶음은 당연히 오징어볶음.
주문을 하고 나면 그 때 구워주는 샤로수길 밥집 인지, 주문하고 음식이 모두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밑반찬이 나오고, 오징어볶음이 나오고, 된장찌개 나오고 마지막 삼치구이 까지 나오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네요.
다 나오기 전에 미리 먹을 수 있었지만, 삼치가 나올 때까지 참았어요.
삼치가 반마리예요. 반마리여도 될 정도로엄청 큰 삼치입니다.
화덕에서 굽는다는 어부사시사 삼치구이.
화덕에서 어떻게 굽는지 궁금하네요.
삼치구이도 맛있고 오징어볶음도 괜찮습니다.
된장은.. 노멀합니다.
밑반찬들도 있고 하니 생선구이백반으로 딱인곳이네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주류가 파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샤로수길 자주 오지 않지만, 나중에 또 점심등으로 샤로수길 밥집 찾을 일 있으면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