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리

노원역 털보고된이 깔끔한 고등어 생선 고갈비백반

모카곰 2021. 5.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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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친구를 만나기 위하여 오랜만에 노원역을 갔습니다.

노원역은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기 전 저녁을 먹기위하여 노원역 털보고된이 방문합니다.

이미 정한 상태에서 여기를 가게 된 것은 아니예요.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하며 서성이다가 발견한 노원역 생선구이 식당이랍니다.

그래서 여기가 노원역 바로 근처에 있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멀지는 않은 거리.

노원역 털보고된이.

제가 생선을 좋아해서 여기를 가게 되었습니다.

고갈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등어를 고갈비 라고도 하죠.

20살때 대학교 선배가 갈비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고갈비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고갈비백반과 알탕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시간이 좀 흐르고 생선구이 백반 한상이 차려집니다.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고등어 생선입니다.

신기한게 여기 노원역 털보고된이 백반 한상에 쌈도 함께 주시네요.

나중에 다른 손님들 주문하는 것을 보니, 정식세트를 주문하십니다. 고갈비정식세트 주문하면 돼지불백에 우렁된장도 주니 쌈싸먹기 최고의 조합이네요.

팔팔 끓고 있는 알탕이니다.

전체 샷 한번도 찍어주고,

앞접시? 앞그릇? 국그릇?에 알탕을 담습니다.

고등어 백반에 알탕도 조합이 좋네요.

우렁된장은 없지만 상추에 하얀 생선살을 올려서 먹어요~

배가 그렇게 심하게 고프지 않았는데..

고등어가 너무 맛있어서..

뼈만 앙상히 남았답니다. ㅋ

 

지도를 첨부하려고 보니, 노원역에 털보고된이가 두 곳이네요.

하나는 본점. 또 다른 하나는 노원직영점입니다.

제가 간 곳은 노원직영점이네요.

포스팅 안했으면 저기가 그냥 본점인줄 알뻔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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