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핫하다는 라면레시피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해장에도 좋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순두부라면레시피 인데요.
SNS는 잘 안해서 몰랐던 레시피인데, 최근 친구가 이야기해줘서 집에서 한번 해먹기로 하였습니다.
(좌)두번째 순두부라면 / (우)첫번째 순두부라면
실은 지난 달에 한번 만들었는데, 재료 부족과 물 조절 실패, 비주얼에 신경쓰다보니 실패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후반부에 다시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하고, 순두부열라면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순두부라면 1인분 재료
순두부 1/2개, 열라면 1/2개, 스프 2/3개
계란 1개, 후추, 대파
순두부라면을 만들 때 다른 라면을 안쓰고 대부분 열라면을 씁니다.
순두부찌개의 매콤함 때문에 매운 열라면을 쓰는게 아닐까 추측만 할 뿐 잘 모르겠습니다.
라면 1봉 자체가 1인분 양이고,
순두부도 들어가서 대부분 순두부열라면 1인분 레시피로는
라면 반봉지와 순두부 반개를 넣는데요.
저는 용량이 큰 1인이여서 저는 라면 1봉지 다 넣고, 순두부는 1/2개 넣었습니다.
냄비 물 끓이기!
냄비에 물을 400ml 넣습니다. 순두부 자체에 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나 좀 라면 끓인다고 물의 양 평소대로 했다간 국물 많은 순두부열라면 만나게 됩니다.
요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프도 미리 넣어줍니다.
스프도 순두부열라면 1인분 레시피에는 2/3개를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라면 1봉지 다 넣을꺼라 스프 1봉 다 넣었어요.
물이 끓을 동안 순두부를 준비합니다.
순두부 반을 자르고 반은 잘 썰은 후, 끓는 물에 넣어 끓여줍니다.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마다 순두부 넣는 타이밍은 다르던데요. 두번의 시도 결과 스프 넣고 넣는게 제일 좋은 듯합니다.
라면 물이 팔팔 끓으면 라면을 넣어 잘 삶아주면 됩니다. 센불에 후딱후딱 끓여 꼬들하게 먹을 거예요.
라면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파를 넣어주고, 계란도 넣어 계란을 풀어 익혀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아주면..
짜잔!!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에서 후추 톡톡을 빼 넣으면 안됩니다. 후추도 면 위헤 살포시 뿌려주면 나만의 순두부라면 1인분 끝!
면이 뜨거우니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열기 빼고 맛있게 순두부열라면 먹으면 좋아요.
처음 순두부라면 끓였을 때는 계란도 안익어, 파도 없어서 맛이 별로였지만, 두번째로 끓인 순두부열라면은 성공입니다.
특히 물조절을 잘해서 기분이 좋네요.
순두부가 들어가서 국물이 그렇게 맵지도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예요.
보통 라면을 먹으면 밥도 말아 먹는편인데, 순두부가 들어가서 배가 이미 불러서 굳이 밥을 말아먹을 필요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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