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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리

간단 레시피 백종원볶음라면 만드는 법으로 점심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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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잘 쉬고 계신가요? 저도 고향에 내려갔다가 어제 KTX를 타고 서울에 올라왔답니다. 제가 운전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고향가서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도 찐 느낌입니다. 실제로 고향 내려가자마자 몸무게 재고 25일 저녁에 몸무게를 쟀더니 2kg이 쪘더군요. 식사를 한 후라고 하더라도.. 후덜덜 합니다. ㅎㅎ

KTX타고 서울집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되었는데요. 간단한게 점심을 먹고 쉬고 싶어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볶음라면 요리 해먹기로 했답니다. 언제였지? TV방송에서 백종원볶음라면 나오고 엄청 해먹었죠. 가끔 술안주로 먹기도하는 레시피랍니다.


 

볶음라면 레시피 재료

라면, 대파(많이), 기호에 따라 계란후라이, 치즈 등

 

1. 라면 삶기

볶음라면이니 가장 먼저 면을 삶아줘야겠죠? 볶음라면 레시피에서는 삶은 물을 버릴거이기에 특별히 물양을 조절하지도 않아도 되요. 적당한 양의 물을 끓인 후 끓어오르면 면을 넣어 삶아주면된답니다.

탱글탱글한 면을 위하여 면을 공기와 휘져어 주기도 하는 것이 저만의 볶음라면 레시피랍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저는 백종원 볶음라면 만들 때 라면만 먹지 않는답니다. 냉장고파먹기에 따라 계란후라이 또는 치즈를 올려서 먹는데요. 계란 후라이를 올릴 것이라면 물 올릴 때 옆에서 팬에서 계란후라이를 부쳐야 라면 삶고 볶을 때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답니다. 저만의 볶음라면 만드는 법이죠. ㅎㅎ

2. 삶은 라면 채에 걸러내기

라면이 살짝 익었다면 면을 채에 걸러 냅니다. 면을 걸러낸 후 찬문에 헹구는 볶음라면 레피시도 있던데요. 이 날은 백종원님이 알려주신 볶음라면 만드는 법으로 그대로 면을 볶을 예정입니다.

​3. 파기름에 라면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듬뿍 넣어 파기름을 낸 후 삶은 면을 넣어 볶는 것이 정통(?)백종원 볶음라면레시피인데요. 이런 실수를 하다니, 냉장고에 파가 없었어요. 두둥. 설이라 오래 집을 비울 것이라 냉장고 파먹기 한 후라 다른 것을 대체할 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름 듬뿍에 면을 볶았습니다. 챠르륵 소리와 함께 볶아집니다.

골구로 살짝 볶아 준 후, 라면스프를 넣어 줍니다. 라면스프는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요. 여러번 하면서 기호에 맞추는 것이 좋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적당히 음주에 취한 상태에서 추가 안주로 볶음라면 만들 경우에는 3분의 2 또는 스프 한봉 다 넣고, 이 날처럼 간단 점심으로 볶음라면 만드는 법으로 만들경우에는 2분의 1또는 3분의 2넣어서 만든답니다. 너무 짠 것은 안좋아해서 그렇답니다.

스프를 넣고 라면을 더 볶아 줍니다. 파가 들어가서 파기름에 볶아주면 파향이 듬뿍 나는데, 아쉽게도 파가 없어서 파향이 안나네요.

4. 백종원 볶음라면 플레이팅하기

라면 다 볶았으면 플레이팅 해야죠.

적당한 접시에 볶음라면 올리고, 미리 부쳐놓은 계란후라이와 치즈를 한장 올렸답니다.

짜잔!!

생각보다 조촐한 점심 ㅎ 그래도 간단히 먹기엔 충분한데요. 먹어보니 백종원님이 볶음라면 레시피에 파기름을 필히 넣은 이유가 있었네요. 그냥 기름에 볶으니 풍미라고 해야하나요. 입안에 크게 도는 맛이 없다보니 심심한 느낌도 만들어네요. 하필이면 이 날 파가 없어서 ㅠ 다음에 만들 때는 꼭 파기름에 볶아야겠어요. 이상 백종원 볶음라면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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